김건희_박사논문 표절 177

2021년 10월 14일[YTN]_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의견 표명 유보"_국민대 학생들은 물론이고, 동문들까지 졸업장 2천 장을 반납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의견 표명 유보"....재조사 어떻게 될까? 2021년 10월 14일 22시 19분 댓글 1개 글자크기 조정하기 인쇄하기 공유하기 https://www.ytn.co.kr/_ln/0103_202110142219492340 [앵커]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재학생과 동문까지 나서 검증을 요구했지만, 국민대 교수회는 투표 끝에 별도 의견을 표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박기완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대 교수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끝내 침묵하기로 했습니다. 결선투표까지 벌였지만, '적극 대응'과 '비대응' 모두, 교수 3분의 2 이상 표를 얻지 못했기 ..

2021-12-28[전남CBS]_다른 논문은 검증해놓고, 김건희 씨 논문만 검증하지 않겠다고 한 거(서동용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서동용 "김건희 의혹, 교육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전남CBS 진혜진 작가 메일보내기 2021-12-28 14:50 뉴스듣기 2 4 폰트사이즈 인쇄 핵심요약 공개된 이력서 5건 '허위, 경력 부풀리기 확인'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상' 재직 전 회사가 받은 상을 개인상처럼 도용 '허위, 경력 부풀리기 다수' 국민대 임용과정 전반 확인 필요 김건희 사과? 서동용 의원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다는 것인가? 두루뭉술 넘어갈 일 아니다"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항만시험대 구축사업 예타 통과 "국내 항만물류 첨단화 주도하게 될 것" ■ 방송 : 전남CBS 시사프로그램 ■ 채널 : 라디오 FM 102.1 / 89.5 (17:00~18:00) ■ 제작 : 전남CBS 보도국, 구성 : 진혜..

2021년07월13일[팩트TV]_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가 2006년 콘텐츠진흥원에서 7,700만원을 지원받을 때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그대로 베낀 것

[영상] 김의겸 “윤석열 부인 김건희 논문 100% 표절…사기죄로 수사해야” 등록날짜 [ 2021년07월13일 14시54분 ] 글 신혁, 영상 배희옥·김대왕·백대호 【팩트TV】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13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작성한 박사학위 논문이 100% 표절이라며 박사학위 박탈 문제를 넘어 보조금관리법 위반과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https://youtu.be/efs3VCfnhGE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의 2007년 박사학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는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가 2006년 콘텐츠진흥원에서 7,700만원을 지원받을 때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그대로 베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진흥..

2021.10.09[퍼팩트]_국민대 재학생 94.4% "김건희 논문 재조사하라"

국민대 재학생 94.4% "김건희 논문 재조사하라" 입력: 2021.10.09 08:05 / 수정: 2021.10.09 08:05 8일 국민대 학생총투표관리위원회는 '김건희 씨 논문 부정 의혹' 재조사 요구 찬반 총투표에서 5609명(94.4%)이 찬성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19년 7월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재조사 찬반을 묻는 국민대 재학생 투표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왔다. 국민대 학생총투표관리위원회는 전날 5942명이 참여한 '김건희 씨 논문 부정 의혹' 재조사 요구 찬반 총투표를 마무리한 결..

22.06.11[오마이뉴스]_'김건희 논문검증' 꾸물대는 두 대학..."교육기관 포기 행위"

'김건희 논문검증' 꾸물대는 두 대학..."교육기관 포기 행위" 숙명여대와 국민대, 석·박사 논문 검증과 판정 계속 미뤄...‘권력 눈치 보기’ 논란 22.06.11 15:06l최종 업데이트 22.06.11 15:06l 윤근혁(bulgom) 크게l 작게l 인쇄l URL줄이기 스크랩 193 본문듣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308 댓글71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열린음악회를 마친 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관련사진보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논문 부정 의혹에 대한 검증과 판정을 미루고 있는 숙명여대와 국민대에 대해 "대학이 권력 눈치를 보며 꾸물대는 것은 교육기관 포기 행위"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숙명여대] ..

2021-10-21[동아,조유라]_국민대, 다음 달 3일까지 논문 재검증 계획을 교육부에 회신할 예정이다. 사실상 논문 표절 의혹을 재조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민대, 김건희 논문 재조사할듯… “윤리위 소집해 조사 논의 재진행” 조유라 기자 입력 2021-10-21 03:00업데이트 2021-10-21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국민대가 사실상 재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민대는 19일 “조만간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지난달 10일 본 조사 실시가 불가하다고 결정한 논문에 대해 조사 논의를 다시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국민대는 22일까지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검증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다음 달 3일까지 논문 재검증 계획을 교육부에 회신할 예정이다. 사실상 논문 표절 의혹을 재조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

2021-10-06_김건희 논문 논란’ 국민대 동문, 학교 상대 집단소송 추진

‘김건희 논문 논란’ 국민대 동문, 학교 상대 집단소송 추진 입력 :2021-10-06 21:06ㅣ 수정 : 2021-10-07 07:04 재학생은 ‘논문 재조사 촉구’ 투표 중 ▲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 소속의 한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정문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 논문 재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9.17연합뉴스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김건희씨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지 않기로 한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의 결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민대를 졸업한 일부 동문들이 학교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을 걸기로 했다. 연구윤리위의 검증 포기로 동문들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주장이다.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

2022.04.25[머니S 송혜남 기자]_국민대는 지난해 11월 재조사에 착수, 재조사 기한은 지난 2월15일까지, 한 차례 연장해 3월31일까지 조사 결과 보고서를 연구윤리위에 제출했다.

'표절의혹'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되나…국민대, 오늘 논문 승인여부 논의 머니S 송혜남 기자|조회수 : 9,612|입력 : 2022.04.25 09:0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해온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조사 결과 승인 여부를 논의한다. 연구윤리위 의결, 총장 판정 등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결과 확정 시기는 예측할 수 없다. 국민대는 25일 연구윤리위를 열어 연구부정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 논문에 대한 재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승인할지 여부를 논의한다. 연구부정 의혹을 받은 김 여사의 논문은 네 편이다.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와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3편이다. 김 여사..

2021.09.10[중앙일보]_2012년 8월 31일까지의 연구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만 5년이 지나 접수된 제보는 처리하지 않음을 원칙

국민대, 윤석열 부인 김건희 논문 본조사 안한다…"검증 시효 지나" 중앙일보 입력 2021.09.10 17:12 문현경 기자 구독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씨(오른쪽). 사진은 지난 2019년 신임 검찰총장 임명식 당시의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의 표절 의혹에 대해 국민대학교가 본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려 살펴본 결과 "검증 시효를 넘겨 조사 권한이 없다"며 "본 조사 실시는 불가하다"고 10일 밝혔다. 김씨의 논문은 2008년 2월에 최종 제출됐는데,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상 "2012년 8월 31일까지의 연구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만 5년이 지나 접수된 제보는 처리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2021.09.16[KBS뉴스]_교육부는 2011년 교육부 훈령인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지침’에서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

유은혜 “김건희 논문 검증 필요…국민대에 조치계획 받을 것”입력 2021.09.16 (19:55)수정 2021.09.16 (19:57)정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및 저작권 침해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로부터 관련 조치 계획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16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윤영덕 의원의 ‘김 씨의 논문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연구윤리에는 시효가 있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2011년 교육부 훈령인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지침’에서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며, “국민대 연구윤리위 예비조사위원회의 결정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