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_박사논문 표절 177

2022.01.07_'표절 의혹' 김건희 석사(숙명여대) 논문, 표절이라도 학위 취소 어려울 듯

[단독] '표절 의혹'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이라도 학위 취소 어려울 듯 입력 2022.01.07 05:00 수정 2022.01.07 11:1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석사 학위 논문에 표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논문 표절이 사실로 드러나더라도 김씨가 학위를 잃게 될지는 미지수다. 숙명여대가 김씨에게 학위를 수여할 당시 학칙엔 석사 학위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6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숙명여대는 논문 재검증을 담당하는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위원들의 임기..

2022-04-25_25일 국민대는 연구윤리위를 소집해 재조사위원회가 진행한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 승인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마침내 국민대 연구윤리위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논의 등록 :2022-04-25 16:00수정 :2022-04-26 02:02 박지영 기자 사진 박지영 기자 구독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링크 스크랩 프린트 글씨 키우기 25일 국민대 연구윤리위, 재조사위 결과 승인 여부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 논문 표절 의혹을 재조사해 온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승인하는 절차를 밟는다.25일 국민대는 연구윤리위를 소집해 재조사위원회가 진행한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 승인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구윤리위가 재조사위..

21.07.07_국민대, '연구윤리위' 조사 착수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상황 엄중"...국민대, '연구윤리위' 조사 착수 이번 주부터 조사 진행... 국민대 교수들 "창피한 수준의 내용, 조사 건의" 21.07.07 15:07l최종 업데이트 21.07.07 16:07l 윤근혁(bulgom) ▲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 국회도서관 관련사진보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부정 의혹에 대해 국민대가 직접 '연구윤리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오후, 국민대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와 한 통화에서 "이번 주부터 김건희씨 박사 논문 조사를 위한 연구윤리위를 가동했다"면서 "상황상 엄중한 시점이라는 판단에 따라 자체적으로 조사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만 이번 ..

2021.07.09[오마이뉴스]_김건희, 애초부터 박사 청구 자격미달 논란_'학술논문 3편' 요구... 현재 모두 표절 의심

[단독] '표절 논란' 김건희, 애초부터 박사 청구 자격미달 논란 국민대 대학원, 논문심사 청구 요건으로 '학술논문 3편' 요구... 현재 모두 표절 의심 21.07.09 21:04l최종 업데이트 21.07.09 21:04l 윤근혁(bulgom) ▲ 국민대학교에서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연구윤리위 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다른 논문도 연달아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7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윤석열 당시 신임 검찰총장 임명식에 함께 참석한 부인 김씨(왼쪽)의 모습이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국민대학교 연구윤리위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대학은 박사학위 논문심사 청구 자격으로 전문학술지 및 학..

2022.7.18.국민대_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결론을 내지 않고

국민대, ‘김건희 논문 판단 유보’ 유지(Yuji)… “대학도 아니다” - 감독 주무부처 수장 유은혜 교육부 장관, '수수방관' 유지(Yuji) 정문영 기자 승인 2022.04.26 22:25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결론을 내지 않고, 기존의 유보적 입장을 그대로 '유지(Yuji)'해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를 감독해야 할 주무부처 수장인 유은혜 교육부 장관 역시 수수방관 상태를 '유지(Yuji)'하고 있어 원성이 치솟는 분위기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결론을 또..

[JTBC] 입력 2022-04-01_[단독]김건희 박사논문 표절 조사 국민대 '최종 판정 또 미뤘다'

[단독]김건희 박사논문 표절 조사 국민대 '최종 판정 또 미뤘다' [JTBC] 입력 2022-04-01 17:24 수정 2022-04-01 18:40 안내 JTBC 뉴스는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게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페이스북트위터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조사 5월 대통령 취임식 이후 공개될 전망 김건희 씨의 2008년 국민대 박사 논문 김건희 씨의 박사 논문 표절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국민대가 조사 기간을 또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어제(3월 31일)까지 내기로 했던 최종 결론을 미룬 겁니다. 국민대는 최종 판정 결과를 교육부에 보고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문 표절 판정은 각 대학이 꾸리는 연구진실성윤리위원회가 합니다. 예비조사와 본..

김건희 박사논문 표절 문제_법원의 회의록 제출 명령

법원, 국민대에 "김건희 여사 논문 조사 회의록 제출하라" 기자명 최세헌 기자 승인 2022.07.11 13:55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국민대, 지난해 "검증 시효 5년 지나 조사 타당하지 않다" 결론 졸업생 113명, 2021년 11월 모교에 손해배상 집단 소송 우먼타임스 = 최세헌 기자 법원이 국민대 학교법인에 대해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 부정 의혹을 조사한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10일 서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