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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민대 연구윤리위, 재조사위 결과 승인 여부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 논문 표절 의혹을 재조사해 온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승인하는 절차를 밟는다.25일 국민대는 연구윤리위를 소집해 재조사위원회가 진행한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 승인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구윤리위가 재조사위 조사 결과를 승인하더라도 이후 총장 판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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