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입만 열면 ‘자유’ 강조하더니…나라는 더 쪼개졌다” 등록 :2022-12-14 05:00수정 :2022-12-14 07:39 김기성 기자 사진 김기성 기자 구독 [인터뷰]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지사가 8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6개월 전 ‘정치 초짜’라며 겸연쩍어하던 ‘전직 부총리’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 정권을 겨냥해 “행태가 부끄럽고 창피하다”며 날을 세웠고, 소속 정당을 향해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5개월의 ‘선출 공직’ 경험이 만들어낸 ‘관료 김동연’의 변화였다.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 6개월에 대한 평가가 인상적이었다. “윤 대통령이 가장 잘한 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강력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