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살겠다 물러나라 오전 10:35 (46분 전) 우리 사회는 현재 삶의 희망이 점점 꺼져 가고 있다. 2023년 6월까지 자살자가 6936명이라는 사실이 그에 대한 증거다. 그런데 놀랍게도 국민을 못살게 구는 주범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다. 사회의 희망은 정치로부터 나오고, 정치는 국민의 바람으로부터 비롯되며, 국민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맺어진 사람들이다. 국민이 한데 모여 살아가는 이유는 그것이 모두의 삶을 더 좋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희망을 마구 짓밟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하는 행동의 실체조차 깨닫지 못하는 불감증에 걸려 있다. 그 대가로 국민이 목숨까지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정치는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다스리는 일이다. 정치인은 가난한 사람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