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시스템서 270만표 삭제·투표용지 워터마크? [FACT IN 뉴스] 이희경 입력 2020.11.17. 06:09 수정 2020.11.17. 08:01 댓글 398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트럼프, 선거 사기 주장 고수 결과 입력 과정 선관위 직원 실수 투표용지는 각 주에서 제작·관리 개표소 공화당 참관인 배제 주장 트럼프 캠프 내부 "참석했다" 증언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부정 의혹 집배원 주장 소송 통해 진위 규명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이 종료된 뒤 위스콘신주 커노샤의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봉투에 담고 있다. 커노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 선언 후에도 ‘대규모 선거 사기가 있었다’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