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_박사논문 표절 177

[연합뉴스 2022.08.08]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김건희 논문 ‘표절 면죄부’ 후폭풍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김건희 논문 ‘표절 면죄부’ 후폭풍 입력 : 2022.08.08 17:00 수정 : 2022.08.08 19:33 [연합뉴스 박하얀 기자 공유하기 북마크 3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총장실 건물 앞에서 김건희 여사 논문 조사 결과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등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을 두고 학교 안팎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국민대 교수들은 성명 발표에 이어 긴급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고, 졸업생들은 규탄 선전전에 나섰다. 국민대 총장은 야당 의원들의 항의 방문을 받느라 진땀을 흘리면서도 “연구윤리위원회 판단이 존중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20806 오마이뉴스[윤근혁 기자]: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단독]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논문 내용 탈취 당했다"는 구연상 숙대 교수 "논문 수준 보고 학위장사 떠올라" 22.08.06 17:40l최종 업데이트 22.08.06 17:54l 윤근혁(bulgom) ▲ 김건희 박사논문(왼쪽)과 자신의 논문 내용을 비교하는 구연상 교수 동영상. ⓒ 구연상 관련사진보기 현직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다. "내가 김건희 논문 피해 당사자다" 6일,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기초교양학부)는 에 "나는 김 여사 박사논문 표절 피해를 입은 당사자"라면서 "표절이 너무도 확실하기에 국민대가 당연히..

20220806 SBS/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구연상 “국민대, 김건희 ‘논문 도둑질’ 방치… 박사학위 장사”

구연상 “국민대, 김건희 ‘논문 도둑질’ 방치… 박사학위 장사” 정문영 기자 승인 2022.08.06 20:12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논문 표절의 직접 피해 당사자가 6일 "김 여사가 내 연구업적 중 상당 부분을 그대로 탈취했는데도,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사진=SBS/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국민대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표절이 아니다” “검증불가”라며 박사학위 논문 ‘유지(Yuji)’ 가능 결론을 내리자, 전국 2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개혁 교수단체가 김 여사 논문을 직접 검증하기로 하는 등 국민적 공분이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스킹] 강민정, '김건희 논문 표절 아님' 결론에 "국민대, 사망 선고 날"

[뉴스킹] 강민정, '김건희 논문 표절 아님' 결론에 "국민대, 사망 선고 날" 이은지 입력 2022. 08. 02. 09:45 댓글 1324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8월 2일 (화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어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는 학제개편안 철회를 요구하며 교육 관련 단체들의 집회가 열었는데요. 그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드렸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

2022.07.11[아시아경제]_법원, 국민대에 '표절의혹 김건희 논문' 회의록 제출 명령

법원, 국민대에 '표절의혹 김건희 논문' 회의록 제출 명령 페이스북 트위터공유하기 최종수정 2022.07.11 08:32 기사입력 2022.07.11 06:57 뉴스듣기 인쇄하기스크랩RSS 폰트축소폰트확대 재판서 원고 졸업생들 측이 낸 신청 받아들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번주 로또 1등 예상번호 12,18,22,23... 로또1등 당첨금 "240억 받았습니다" 그 비밀은..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법원이 국민대 학교법인에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부정 의혹을 조사한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고 명..

2021-11-01[뉴스1]_유은혜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 국민대 검증 제외 묵과 못해" 감사 착수

유은혜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 국민대 검증 제외 묵과 못해" 감사 착수 이달 특정감사 예정…도이치모터스 주식매입도 연구윤리지침 개정해 직접 조사 근거 마련 예정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21-11-01 17:00 송고 | 2021-11-02 09:14 최종수정 1 공유 축소/확대 인쇄 1일 오후 열린 제22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육부 제공) 2021.11.1/뉴스1 © 뉴스1 교육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과 관련해 국민대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검증시효 등을 이유로 대학이 연구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하지 않을 경우 교육부가 직접 조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교육부가 국민대에 김씨의 박사학위 ..

2021-12-27[JTBC]_김건희 석사논문 표절률 42%

[이슈체크] "베껴도 너무 베꼈다"…김건희 석사논문 표절률 42% [JTBC] 입력 2021-12-27 19:41 수정 2021-12-27 21:07 안내 JTBC 뉴스는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게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페이스북트위터 닫기 키보드 컨트롤 안내 [앵커] 이 의혹은 워낙 새로운 내용이어서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승렬 피디가 나와 있습니다. 우선 숙명여대 미술교육학 석사 논문이 그동안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거든요? 표절 검증 프로그램으로 돌려도 걸러지지 않아서 그런 건가요? [기자] 지금까지 김건희 씨와 관련된 논란이 대부분 김건희 씨 경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요. 그런데 정작 김건희 씨 경력의 출발점이 되었던 이 숙대 석사 학위에 대해서는 누구..

2021-07-14[디지털타임스]_저작권법이나 특허법 위반, 혹은 기망 행위로 인한 사기죄가 될 수 있다

날 세운 김의겸…“윤석열 부인 김건희 박사 논문, 표절을 넘어 사기다” “김건희씨의 국민대 박사논문, H사의 2006년 사업계획서를 그대로 베낀 것” “설령 홍모씨가 자신의 특허를 써도 된다고 했다고 하더라도 김씨가 박사 논문에 쓴 것은 불법 소지가 있다” “저작권법이나 특허법 위반, 혹은 기망 행위로 인한 사기죄가 될 수 있다” 권준영 기자 입력: 2021-07-14 11:55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표절을 넘어 사기다"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김의겸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씨의 박사논문이 표절한 것으로 의심되는 H사의 관상 애플리케이션 개발 홍보자료를 확보했다면서 이같..

2021-09-29[한겨레]_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박사 학위 전제 요건인 논문들의 검증을 통해 우회로로 맞불을 놓겠다

‘김건희 박사학위 신청 전제’ 논문…학회서 ‘표절 검증’ 검토 등록 :2021-09-29 15:52수정 :2021-09-30 02:35 김지은 기자 사진 김지은 기자 구독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링크 스크랩 프린트 글씨 키우기 학위 신청요건 갖추려 쓴 논문 시효 지났다는 국민대와 달리 디자인트렌드학회서 검증 검토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씨.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표절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 일부에 대해, 논문을 발행한 학회에서 검증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대에 제출한 박사논문의 검증 시효 논란을 넘어, 학위 신청 전제 조건인 논문들에 대한 검증의 길이 먼저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김씨가 박사 학위를 ..

2021.12.14[조선일보]_윤석열 후보: “표절율이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20% 이상으로 나와서 (논문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하면 처의 성격상 스스로 반납할거라 본다”고 했다.

윤석열, 아내 논문 표절 의혹에 “학위 인정 곤란하면 취소하는게 상식” 김승현 기자 입력 2021.12.14 11:17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4일 아내 김건희씨의 국민대 박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만약 표절로 판정되고 학문적으로 학위 인정이 곤란하다고 하면 취소되는 게 맞고 취소 전에 반납할 것”이라며 “이것이 상식”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김씨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조치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대는 김씨의 박사 학위 논문(‘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의 표절 의혹 재조사에 들어갈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