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하승우 지음, 『공공성』, 개념사30, 2014.
유튜브 강연 적바림2: https://www.youtube.com/watch?v=DFPL9AeD6Fg
public: 모두의 것 ⇔ private: 나만의 것
commons: 함께 가진 것, 공유(共有), 공통(共通), 같이 쓰이는 것, 흔한 것
open: 개방(開放), 공개(公開), 열려 있음, 드나들 수 있음, 누구나 쓸 수 있음
우리말로 바꿈: 사(私)=아름, 공(公)=벌림, 공공(公共)=벌림함께
벌림: 일이 일어나도록 해 줌, 팔을 벌어지게 함, 틈을 넓히는 일. 쓰임의 폭을 넓히는 일.
공동체(共同體) > 체(體), 육신(肉身), 육체(肉體). 체는 뼈대로서 법(法), 심(心)과 그 뜻이 같다.
네그리; 공통체, 우리 모두가 함께 가진 것: 환경, 지역, 의사결정의 과정이 중요하다. 민주적 의사결정, 자본주의에 대한 부정.
governance, NGO, NPO: 가버넌스는 국가가 공적기업을 통해 공적 목적을 실천하는 것이고, 비정부기구, 비영리단체는 ‘새로운 공공성’의 뜻으로 쓰인다.
(32.2) 3포제 농경방식, 물레방아의 사용, 11세기 유럽의 인구는 3,800만 명에 달랬다.
(53.1)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Global Compact(지구 함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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