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하기 및 주석 달기
인용(引用)은 따옴이다. 그대로 따옴, 줄여 따옴, 따져 따옴, 값매김 따옴, 갈말 따옴, 글월 따옴, 단락 따옴 등이 있다.
따오기는 다음과 같은 목적에서 행해진다.
첫째, 자기주장의 핵심 개념들을 정의하거나 설명하기 위해 기존의 학설을 빌려 오거나 다른 사람의 주장을 그것을 비판할 목적으로 끌어오고자 할 때
둘째, 다른 사람의 글에서 자기주장을 뒷받침할 좋은 사례들 또는 반박할 반대 사례들을 발견하여 그것을 이용하고자 할 때
이러한 목적에서 행해지는 인용에는 크게 직접인용과 간접인용의 방법이 있으며, 인용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자료의 출처를 밝혀주는 주석을 달아야 한다.
1) 직접인용
다른 사람이 쓴 글의 일부를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직접인용이다. 원문의 표현이 중요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내용이 다소 길 경우 하나의 문단으로 제시하되, 글자 크기를 조절하여 본문보다 작게 한다. 또는 본문 속에 있을 경우에는 쌍따옴표(“ ”)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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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의 성 개념에는 예의, 즉 [분수 및 한도의] 알맞음(禮)과 [이치의] 올바름(義)이 속하지 않는다. 사람은 그가 태어난 그대로는 예의(알맞음과 올바름)을 모른다. 사람이 예의로써 스스로를 주재하려면, 그는 예의를 배우고(學) 생각하고(思) 꾀해야(慮) 한다. 배움과 생각함과 꾀함은 성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난 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스스로 노력해 얻게 되는 것(僞)이다. 순자의 성 개념은 나중에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태어날 때 이미 갖고 있는 것이자 저절로 따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은 사람의 감관들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데, 그것이 곧 정(情)이다. 정은 ‘구체적으로 발현된 성’이다. 정은 감관들과 마음에 따라 그 발현되는 방식이 다르다. 아래의 따옴 글을 보자.
사람들의 정이란 눈은 색깔에 매이고자 하고, 귀는 소리에 매이고자 하며, 입은 맛에 매이고자 하며, 코는 냄새에 매이고자 하며, 마음은 편안함에 매이고자 한다. 이 다섯 가지의 매임은 사람들의 정으로서는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은 눈귀입코를 따라 색깔과 소리와 맛과 냄새에 매이고, 마음을 따라 편안함에 매인다. 매임은 벗어나지 못함과 쫓음을 뜻한다. 눈귀입코 그리고 마음이 그것들의 고유한 대상에 절대 벗어날 수 없이 매인 상태가 곧 정이다. 눈은 보기 좋은 것을 쫓고 추한 것을 멀리하는데, 이것은 저절로 일어난다. 정은 이렇듯 저절로 또는 자연적으로 일어나거나 수그러든다. 순자에 따를 때, 사람의 정은 모든 사람이 똑같다. 순자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바(정)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무릇 사람은 천자만큼이나 귀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천하를 가질 만큼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성왕처럼 이름을 드높이고 싶어 하고, 아울러 사람을 다루며 살고 싶어 하지 남에게 다룸을 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정은 모든 사람이 똑같다.
사람은 누구나 눈을 갖고 태어나는 까닭에 보지 않을 수 없고, 귀한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성과 정을 갖고 태어나는 까닭에 천자가 되기까지 출세하려 한다. 사람의 성은 사람이 본디 갖고 있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마음결을 뜻하고, 정은 사람이 눈코입귀와 마음에 매어 있는 까닭에 특정한 대상들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새를 뜻하며, 욕(欲)은 사람이 스스로의 성정을 쫓아 이루려는 바람을 뜻한다. 사람이 자신의 성정을 따르는 일은 마치 우리가 눈을 뜨면 저절로 사물이 보이는 것처럼 아무 힘들이지 않고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일과 같고, 아울러 사람이 자신의 성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것(欲)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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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2008년 1월 1일 효력을 발생한 「소비자기본법」에 따르면 결함이 있는 제품을 만들거나 팔거나 서비스하는 모든 당사자(기업, 판매처)는 그 결함의 위험성(독성, 유해성)을 소비자에게 “고지(告知)할 의무”가 있었다. 만일 기업이 이 의무를 다했다면, 기업은 살균제 제품에 “인체 무해”라는 말 대신 “물뿌림(스프레이)이나 물보라(에어로졸)의 형태로 사용하면 사망의 위험이 있음”이라는 경고 문구를 적었어야 했고, 소비자들은 그 경고에 따라 ‘닫힌 방안’에서 살균제 물보라를 뿜어내지는 않았을 테고, 아마도 2008년부터는 그 어떤 살균제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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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그저 불행한 참사’가 아닌 ‘기업의 탐욕에 따른 인재(人災)’, 달리 말해, 악행으로 바뀌는 데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역학 조사는 질병관리본부,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안전성평가연구소 흡입독성센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이 공동으로 2011년 5월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벌어졌다. 이 조사에서 최종적으로 가습기살균제가 위험요인으로 밝혀졌고, 뒤이어 ‘가습기를 통한 입자 발생 시험’이 실시됐다.
특히 입자발생 실험 결과에 따를 때, 가습기살균제 제품을 초음파 가습기에 넣고 1500L의 밀폐된 챔버(방)에서 가동시킨 뒤 그것을 SNPS(Scanning Nano Particle Sizer)로 분석하면 평균 30-80nm 정도의 나노 입자가 발생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왼쪽 사진은 살균제 오염 공기를 1 L/min으로 포집한 필터를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이 사진을 통해 우리는 필터 표면에 고체 입자가 포집되어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이어진 동물흡입독성실험으로써 사람들이 가습기살균제를 밀폐된 공간에서 직접 들이마시는 것이 폐와 간 그리고 피부 등을 손상시켜 폐 손상(inhalation lung injury)에 따른 죽음이나 천식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2) 간접인용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그 내용을 자신의 말로 바꾸어서 제시하는 것이 간접인용이다. 이 때 인용한 내용이 자신의 생각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용어나 구절을 인용할 경우 용어나 구절에 홑따옴표(‘ ’)를 붙여야 하며, 이에 대해서도 주석을 달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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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난의 의미
한자 우리말 “재난(災難)”은 사람이 불이나 물과 같은 자연의 변고(變故)로써 겪게 되는 커다란 어려움이나 고통(苦痛)을 뜻하는데, 여기에는 그 벌어지는 사고가 사람이 미리 미루어보거나 막을 수 없었다는 순응(順應)의 태도가 깔려 있다. 재난은 뜻밖에 일어난 커다란 재앙(災殃)으로도 여겨질 수 있는데, 이때의 재난은 ‘하늘이 내리는 벌’로 해석되는 셈이다. 재난을 뜻하는 잉글리시 낱말 “디재스터(disaster)”는 그리스어 ‘뒤스(δυσ-)’(갖추고 있지 않음, 나쁨)와 ‘아스테르(ἀστήρ)’(별, 행성)로 짜였는데, 그 뜻은 하늘의 별자리가 잘못되는 바람에 이 세계에 발생하는 재앙을 뜻했다.
3) 주석 달기
주석은 인용한 자료의 출처를 밝히거나 본문의 서술을 보충하기 위해 단다.
내주는 본문 내에 인용문헌을 삽입하는 주를 말한다. 내주의 기본 요소는 저자명과 인용 자료의 발행 년도, 인용의 범위(페이지)이며, 이 순서에 따라 본문 중 적절한 위치에 원괄호“( )”를 이용하여 기재한다. 이때 저자명과 발행년 사이에 구두점을 사용하지 않으며 한 칸 띄워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쉼표를 사용하여 저자명과 발행연도를 구분하기도 한다. 서양인명의 경우에는 저자의 성(Last name)만을 기재한다. 저자명이 본문 중에 자연스럽게 제시된 경우에는 인용문에서는 저자명의 기재를 생략하고 해당 자료의 발행연도와 페이지만을 기재한다. 그 밖의 경우에는 저자명과 발행연도를 기재하되 페이지의 표기는 필요할 때 한다.
동일 연도에 간행된 동일 저자의 상이한 자료를 인용하는 경우, 발행연도 다음에 영문자 소문자(a, b, c등)를 부기하여 이들 자료를 구분한다. 저자가 2사람일 경우 쉼표로 구분하여 모두 기재하여 주며, 3인 이상인 경우에는 첫 번째 기재된 저자명과 ‘외(서양서에서는 't al.')’이라는 어구를 이름 다음에 부기한다. 페이지를 표기할 경우, 발행연도 다음에 쉼표를 친 다음 이를 기재하여준다.
인문․사회과학분야 각주 달기의 보기
【예시】
* 저서의 경우 : 저자명, 저서명, 출판사, 출판지역, 출판년도, 인용페이지 순 예) 김경일, 『여성의 근대, 근대의 여성』, 푸른역사, 서울, 2004. 73 쪽. * 번역본의 경우 : 저자명, 역자명, 저서명, 출판사, 출판지역, 출판년도, 인용페이지 순 예) E. H. Carr, 김택현 옮김,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 1997. 17~18 쪽. * 논문의 경우 : 필자명, 논문명, 게재지명, 출판사, 출판지역, 출판년도, 인용페이지 순 예) 정현백, 「민족주의와 페미니즘」, 『페미니즘 연구』, 동녘, 서울, 2001. 30~31 쪽. 고동환, 「조선 후기 서울의 인구 추세와 도시문제 발생」, 『역사와 현실』, 제28호, 한국역사연구회, 서울, 1988. 191~192 쪽. * 신문 기사 : 필자명, 저자, 기사명, 신문명, 연월일, 게재면 예) 전성은, 「대학, 교육의 질로 승부할 때다」, 동아일보, 2004. 9. 20, 6 쪽. * 인터넷 자료 : 전자주소를 함께 표기 예) 임지현, 「화산재는 국경이 없다」, 조선일보, 2010. 4. 28. 14 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8/2010042802574.html) * 약식 주석 : 동일한 문헌을 반복적으로 인용할 경우 약식 부호를 사용한다. 1) Ibid : 바로 위의 각주에서 완전하게 소개한 다음 같은 문헌을 다시 인 용할 경우 인용한 쪽수만 제시한다. 국내 문헌의 경우 Ibid 대신 ‘위의 책’, ‘위의 글’이라고 한다. 예) Ibid, p.7. 위의 책, 9쪽. 2) op. cit. : 바로 위가 아니라 앞부분에서 인용했던 문헌을 다시 인용할 경우 저자명 다음에 이 부호를 적고 인용한 쪽수를 적는다. 한글 문헌의 경우 ‘앞의 책’, ‘앞의 글’이라고 한다. 예) Darko Subin, op. cit, p.136. 김상봉, 앞의 책, 154 쪽. |
참고문헌 작성하기
참고문헌은 논문을 쓸 때 참고한 자료를 목록으로 만들어 논문 끝에 붙인다. 참고문헌 작성은 인용한 쪽수 표기를 제외하면 주석과 표시 항목이 동일하다. 그 세부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참고문헌 작성의 세부 원칙
1. 1차 자료와 2차 자료를 구분하여 작성한다. 2. 문서 자료와 사진 및 동영상과 같은 여타 자료를 구분하여 작성한다. 3. 참고문헌 목록을 국내 논저와 국외 논저의 항목으로 나누어서 작성한다. 4. 인문․사회과학분야에서 참고문헌의 서지 사항 기재하는 방식은 각주의 경우와 같다. 5. 국내 논저는 저자 이름에 따라 가나다 순, 국외 논저는 알파벳순으로 배열한다. 6. 자연과학분야에서 참고문헌은 영문으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알파벳 순서로 배열한다. 단 국문으로 작성하는 경우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영문문헌 앞에 기재한다. 7. 자연과학분야에서 단행본은 저자명, 발행년, 서명, 판수, 총서명과 총서번호, 발행사항(발행지: 발행처), 면수(인용 첫페이지-끝페이지)의 순서로 기재한다. 공저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표제 면에 기재된 순서대로 모든 저자명을 기재한다. 8. 정기간행물은 저자명, 발행년, 논문제목(표제), 발행지명, 간행사항(권차, 호차, 간행 달이나 계절), 면수(인용 첫페이지-끝페이지)순서로 기재한다. 이때 호차는 권차 다음에 원괄호 속에 기재한다. 정기간행물의 약호는 영문인 경우 ISI Journal Abbreviation Index에 따르고, 동양어 논문인 경우는 저자명, 제목, 정기간행물명을 국가가 지정한 표기법에 따라 영문으로 표기한다. 단, 고전 문헌과 같이 영문표기가 곤란할 경우는 내용의 정확성을 위해 국문으로 표기할 수 있다. 9. 서명은 정보원에 기재된 형식 그대로 기재한다. 양서에서는 도서의 서명이나 연속간행물의 지명(誌名)을 이탤릭체로 기재하여 식별상 구분 할 수 있다. 장이나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표제 등은 인용 부호(“ “) 안에 기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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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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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바[우리말답게 바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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