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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들른 적 없다' 한마디가 의심환자 77명 만들었다" 송고시간 | 2015/06/08 14:03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밴드 인쇄 확대 축소 건국대 병원에서도 메르스 환자 발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

메르스 환자 또 병원 전전..4차 감염 우려 없나76번 환자, 삼성서울병원→강동경희대병원→건국대병원 응급실연합뉴스 | 입력 2015.06.08. 15:06 | 수정 2015.06.08. 15:15 댓글362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76번 환자, 삼성서울병원→강동경희대병원→건국대병원 응급실 (서울=연합뉴..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 87명..삼성서울병원서 17명 추가(종합)사우디 이어 세계 2위 메르스 환자 발생 대책본부 "이번 주 계기로 환자 정체·감소 전망"연합뉴스 | 입력 2015.06.08. 07:19 | 수정 2015.06.08. 08:47 댓글1528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사우디 이어 세계 2위 메르스 환자 발..

메르스 지역·병원 표기 ‘전국 메르스 지도’ 확산박병률 기자 mypark@kyunghyang.com 입력 : 2015-06-04 11:14:27ㅣ수정 : 2015-06-04 13:40:02 댓글 정부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생긴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공개를 거부하자 한 프로그래머가 자발으로적으로 만든 ‘메르스 확산 지도’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문] 박원순 “메르스 확진 의사, 시민 1600명과 접촉”“중앙정부, 메르스 확진 의사 정보 공유하지 않아”입력 2015-06-05 07:50 사진=김지훈 기자 서울의 방역이 뚫렸다. 서울의 대형병원 의사(38)가 메르스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1565명이 참석한 아파트 재건축조합 총회와 의..

공군 원사 등 5명 메르스 확진… 확진자 41명, 4명 사망메르스 확진자 늘어… 3차 감염자거나 3차 감염 의심 환자입력 2015-06-05 07:16 하루 밤새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이번 신규 감염자 5명은 모두 3차 감염이거나 3차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다. 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전문] 문형표 "박원순, 정부 잘못한 것처럼 발표""5월 15~25일 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신고해달라"국민일보 | 김동우 기자 | 입력 2015.06.05. 09:57 | 수정 2015.06.05. 10:17 댓글6429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동안 비공개로 하던 병원명을 공개했다. 문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