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몹쓰리)의 문제/ 성폭력 64

이 중사와 오 대위의 죽음_군인 대신 성적 대상으로 취급 당해

하룻밤 강요받다 숨진 오 대위 아버지.."내 딸 죽음과 어찌 이리 똑같아"ㅣ한민용의 오픈마이크 한민용 기자 입력 2021. 07. 03. 18:20 수정 2021. 07. 03. 18:54 댓글 1766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앵커]https://tv.kakao.com/v/420444269 성추행을 당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 이 중사. 이런 이 중사와 똑같은 죽음이 8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직속 상관의 성적 요구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오 대위입니다. 오 대위 아버지는 딸과 똑같은 죽음이 반복됐다는 사실에 또 한번 눈물을 흘렸습니다. 세 번째 피해자만은 막아달라는 아버지의 호소, 오픈마이크에서 담아왔습니다. [기자] [오 대위 아버지(2013년) : 장병들 보는..

만취한 이웃집 여성에 강간 당한 유부남 "아내인 줄 알았다"

만취한 이웃집 여성에 강간 당한 유부남 "아내인 줄 알았다" 현화영 입력 2021. 05. 30. 05:01 댓글 26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英 법원 "남성에 대한 성범죄는 여성에 대한 성범죄 못지 않게 심각"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영국에서 30대 여성이 술에 많이 취해 이웃집에 사는 유부남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 남성은 자신과 성관계한 대상이 아내인 줄 착각했다고 말했다.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버킹엄셔주에 거주하는 A(38)씨는 술에 취해 이웃집에 들어가 성폭행을 한 혐의로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당일 A씨는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옆집에 몰래 들어가 침대에서 자고 있던 남성 B씨를 성폭행했다...

방글라데시, 버스서 20세 여승객 집단 성폭행

방글라 달리는 버스서 20세 여승객 집단 성폭행..인도 판박이 권윤희 입력 2021. 05. 30. 19:01 댓글 455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방글라데시에서 2012년 인도 버스 성폭행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현지매체 더데일리스타는 방글라데시 아슐리아 공업지역에서 버스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방글라데시에서 2012년 인도 버스 성폭행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현지매체 더데일리스타는 방글라데시 아슐리아 공업지역에서 버스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28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25㎞ 떨어진 아슐리아 공업지역에서 발생했다. 20세..

항공기 기장의 몹쓸 짓거리_비행 중 조종실에서 여성 부기장이 보고 있는 가운데 옷을 벗은 채 포르노를 시청하기

비행중 옷 벗고 포르노 시청한 기장..女부기장 '충격' 박형기 기자 입력 2021. 05. 30. 09:14 댓글 128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해당 기사 - BBC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소속이었던 전 파일럿이 비행 중 조종실에서 여성 부기장이 보고 있는 가운데, 옷을 벗은 채 포르노를 시청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1년 집행유예에 5000달러(557만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영국의 BBC가 30일 보도했다. 마이클 학(60)이라는 조종사는 지난해 8월 10일 올랜도 국제공항을 이륙한 뒤 비행기가 순항고도에 접어들자 옷을 벗고 포르노 비디오를 시청했다. 이 같은 행위를 당시 같이 근무했던 여성 부기장이 모..

부산 해돋이마을 안 강화유리문/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셉테드·CPTED)_김길태 사건의 교훈

물탱크에 손발 묶인 나체 초등생..그 후 해돋이마을 유리문 정체는 이은지 입력 2021. 05. 29. 05:01 수정 2021. 05. 29. 07:43 댓글 128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e즐펀한 토크] 이은지의 '부산 뭐시라꼬' 약자 대피소 '안심부스' 만든 김길태 사건 부산 우범지역 예산 셉테드 사업 '반토막'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김길태가 2010년 3월 12일 구속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산 사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중앙포토 ━ 부산 해돋이마을 안 강화유리문 정체는? “삐용삐용…. 철커덩” 지난 18일 오후 3시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마을. 마을 안쪽에 설치된 안심부스 내 비상벨을 누르자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났다. 괴한이 뒤쫓아오거나 위급상황이 ..

'처신 잘못했다'며 여친 나체로 달리게 한 아르헨티나 남성

'처신 잘못했다'며 여친 나체로 달리게 한 아르헨티나 남성 김승연 입력 2021. 05. 09. 00:57 댓글 264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크로니카 아르헨티나의 40대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처신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분개해 낚싯대로 폭행하고, 벌거벗은 채로 뛰게 하는 등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크로니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검찰은 산타페주(州)의 라스콜로니아스에서 데이트폭력 혐의로 안드레스 산체스(41)를 구속했다. 산체스는 보석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산체스는 지난달 16일 새벽, 자신의 여자친구 A씨를 포함한 지인들과 가벼운 만남을 가진 후 귀가하는 길에 사건을 저질렀다. 산체스는 A씨의 처신에 분노하며 자동..

만취녀 성폭행 택시기사들_징역 12년을 선고

"만취녀 탔다" 집으로 데려간 택시기사들..1년간 4명에 몹쓸 짓 전원 기자 입력 2021. 04. 25. 10:10 수정 2021. 04. 25. 10:54 댓글 329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그룹 통화로 상황 공유..성폭행하고 불법촬영도 법원, 징역 12년 선고..공범·방조 2명 각 6년·4년 광주 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만취한 여성 승객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들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노재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씨(35)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10..

'별장 동영상' 김학의 맞는데, 왜 김학의라고 말 못 했나

'별장 동영상' 김학의 맞는데, 왜 김학의라고 말 못 했나 정준기 입력 2021. 04. 22. 04:30 수정 2021. 04. 22. 09:19 댓글 1852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한국일보가 직접 쓰는 윤중천·김학의 백서] 이전투구 : 김학의 동영상 "누가 봐도 김학의" 검찰도 인정했지만 특수강간 혐의 관련없어 '불상의 남성' "부적절하나 과오로 평가하긴 어려워"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의 여환섭 단장이 2019년 6월 4일 오전 서울 동부지검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명백한 증거인 별장 동영상에 대해 검찰만 '김학의인지 알 수 ..

러시아 갱_돈벌이 목적(슈퍼챗)_여성 성폭행 뒤 쓰레기장에 버리는 과정 유튜브 생중계

여성 성폭행 뒤 유기하는 과정 유튜브 생중계…러시아 발칵 입력 : 2021.03.27 11:24 ㅣ 수정 : 2021.03.27 11:24 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27601002&wlog_tag3=daum_relation 러시아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후 쓰레기 버리듯 유기하는 모습이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수도 모스크바에서 북쪽으로 241km 떨어진 야로슬라블리에서 촬영됐으며, 유튜브 및 텔레그램으로 생중계됐다. 피해 여성은 30세로 추정되는 여성이며, 이 여성은 가해 무리 중 한 명과 교제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수원역 집창촌 사남매 운영 성매매업소 불법 수익 62억원 추징보전

수원역 집창촌 사남매 운영 성매매업소 불법 수익 62억원 추징보전 최대호 기자 입력 2021. 04. 16. 08:17 수정 2021. 04. 16. 08:32 댓글 33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수원역 주변 성매매업소 거리. © News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수원역 집창촌 일대에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일가족이 수년간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벌어들인 62억원 상당 불법 수익이 동결조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질서계는 A씨 등 사남매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얻은 불법 수익 62억4000여만원에 대해 신청한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이 최근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소 전 추징보전은 피의자의 재산도피 행위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