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예술가, 성냥개비 5만개로 불타는 세계 지도..타임 표지 성혜미 입력 2021. 04. 18. 10:23 댓글 2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말레이시아의 예술가가 성냥개비 5만개로 세계 지도를 만든 뒤 불을 붙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다. 성냥개비 세계지도가 불타는 사진 위에는 '기후가 모든 것'(Climate is Everything)이라고 적었다. 말레이 예술가, 성냥개비 5만개로 불타는 세계 지도 [인스타그램 @redhongyi·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예술가 홍 이(35·Hong Yi)가 이달 26일에 발행되는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