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어쩔정부] 52

술통령 윤석열의 미래는 불성실 근무에 따른 탄핵이 될 수밖에 없다.

시민제보로 알려진 北 미사일 발사 다음날 만취한 尹 대통령 '파장'..."'술통령'국민이 불안해서 살겠나?" "국민이 불안해서 살겠나? '술통령'한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달라고 국가 안보를 맡길 수 있나?" 정현숙 | 기사입력 2022/05/26 [12:01] 닻줄: http://www.kookminnews.com/52691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있던 다음 날인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 인근 술집에서 야심한 시각까지 취하도록 마신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던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취임 이틀째 되던 지난 12일 오후 6시 49분경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연속 발사했다. 이런 비상시국에 '선제타격' 목소리를 내던 윤 대통령이 다음 날 술..

술통령으로 불린 사나이 윤석열: 딱 한 잔만 더~[=> 대통령 놀이에 빠진 전 검찰총장은 '놀기 좋아하는 술꾼', 국정은 여벌인 듯]

尹 대통령 “딱 한 잔만 더~”… "13일 ‘심야 술’은 2차였다" - 강진구 "윤 대통령의 1차 저녁식사, 사적 모임으로 추정" - 최영민 "윤 대통령, ‘청담동에서 노는 대통령’으로 소문 자자" - 윤 대통령 일행(6명) 1차 저녁 식사비용, 450만원(본래 900만원 짜리) - 청담동 고급 한정식집 〈가온〉, '김건희 여사 단골식당' 알려져 정문영 기자 승인 2022.05.30 23:51 댓글 27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딱 한 잔만 더 하자~!”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딱 한 잔만 더 하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만취’ 사실로 논란이 큰 가운데, 윤 대통령이 2차 술자리를 권유하는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