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배의 노 버린 꼴".. 잃은 건 신뢰 얻은 건 상처뿐 이용상,박상은 입력 2022. 07. 25. 04:06 댓글 116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대우조선해양 '51일 파업'의 뒤끝[=> 손실의 근거는 올바로 갖춰 보인 적이 없고, 노동자들의 피해는 모두 빠졌다. 한쪽 눈 감고 쓰는 기사(사이)] 호황 진입했지만 8165억 손실 추정 손배소·노-노 '갈등' 불씨는 여전 하청 노동자 열악한 삶 부각은 소득[=> 하청 노동자들의 '시들살이(죽살이)'의 공론화, 누구에게 소득이 됐는가? 그들이 바라는 바는 깎였던 임금의 회복! 그동안 잃어버린 임금 손실 얘기는 어디로 갔는가? 한쪽 눈 감고 쓰는 기사(사이)]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