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추억 - 북경 골목(胡同) 철거의 현장을 가다
어제 저녁부터 추적추적 내린 가을비로 한 동안 후덥지근하던 북경의 날씨가 오늘은 잠시 주춤해지면서 서늘한
바람이 창밖으로부터 불어오네요. 양력으로 벌써 10월을 바라보고 있지만, 음력 7월 윤달이 한 번 더 있었다는 것이 실감날 정도로 계절은 아직도
여름의...
출처 : 중국에서 살아가기
글쓴이 : cas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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