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파동 뒤 文 지지율 상승…文 44.2 安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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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安측에 '언론플레이' 사과 요구(종합)
본선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박근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46.2%, 문재인 47.5%로 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박 후보는 전날에 비해 3.0%p 하락한 반면, 문 후보는 3.3%p 올랐다.
박근혜 對 안철수 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4.1%p 급등한 46.7%, 안 후보는 2.2%p 하락한 46.2%로 박 후보가 근소하게 역전했다.
야권단일화 양자구도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2.2%p 상승한 44.2%, 안철수 후보는 3.1%p 하락한 35.8%를 나타내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벗어난 8.4%p로 더욱 벌어졌다.
박근혜 후보 지지층을 제외한 조사에서도 문재인 46.6%, 안철수 46.3%를 기록해 문 후보가 안 후보를 추월했다. 문 후보는 전날보다 4.2%p 올랐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5%p다.
<자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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