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몹쓰리)의 문제

방사성 물질을 재료로 쓸 경우 어떤 것을, 얼마나 썼는지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이 시급

사이박사 2018. 5. 16. 18:53
대진침대 방사능 라돈검출 (기타 생활용품도검출)| 일상에서의 생존
바람돌이(경기 이천) | 조회 1021 |추천 4 | 2018.05.04. 05:04

공직사회 적폐 많다 많다 하는데 공직사회는 가장 보수적인
사회라 사회전반이 썩었을때 같이 썩어 나간다
제발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돈벌이에 영혼파는 쓰레기 장사
양아치들부터 대한민국에서 씻어내야지 이건 도대체가 ㅡ..ㅡ

일본놈들 욕하지만 대다수 일본인은 한국인들 보다 솔직하다
이런쓰레기 인간들보면 욕할자격없다
진짜 (ㅡ.,ㅡ) 개쓰레기 종자들 ㅉㅉㅉ
욕할려면 제발 똑바로 살면서 했음 좋겠다

그리고 몰지각하게 방사능 오염제품 열도전체에 퍼트려 희석
하고있는 일본 여행간다고 인스타 올리고 좋아하는 골빈사람
들좀 않봤으면 한다 이러니 일본이 한국우습게 보고 엽전근성
말하는거다 ㅉㅉㅉ 일본인도 탈출하는 방사능 오염지역을
좋다고 돈주고 간다 ~~~참 나원 ㅡ..ㅡ)a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43059


<기자>

방사선을 내뿜는 물질이 일상용품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온열 매트와 건강 팔찌, 베개, 화장품 등 소비자들이 피부에 바르고 몸에 닿는 제품 속에서도 방사능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가 정한 방사선 기본안전기준을 적게는 2~3배, 많게는 수백 배 초과한 수치입니다.

이렇게 방사성 물질이 일상 제품에서 널리 쓰이지만 소비자들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때문에 방사성 물질을 재료로 쓸 경우 어떤 것을, 얼마나 썼는지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이 시급합니다.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번에 침대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정부 차원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방사성 원료제품) 시판하기 이전에 정부가 세밀히 검사하고 확인하도록 절차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 방사성 물질이 뿜어내는 1급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규제도 부실합니다.

실내 공기 질에 대한 허용기준치만 있을 뿐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제품에서 라돈을 비롯해 방사선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한 관리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노인식·서진호·김승태, 영상편집 : 황지영)

▶ [단독][라돈침대①] 유명 침대서 '1급 발암물질' 라돈 대량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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