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러시아의 인류학자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아프리카의 한 정글에서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했다고 러시아 프라우다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탐사대는 아프리카 르완다의 키갈리 인근의 한 정글에서 고대 문명의 유적으로 생각되는 장소를 발견했는데, 2m가 넘는 키에 지나치게 머리가 큰 시신들이 집단으로 발견했다.
40개의 공동 무덤에 200구가 넘는 시신들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눈과 코, 입이 없는 얼굴이었다고.
탐사대는 이 사체들이 약 500년 전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들로 추정했다. 하지만 무덤 인근에서 우주선의 파편 등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과거 중국과 터키 등에서도 외계인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집단 무덤이 발견된 적이 있다.
외계인 추정 시신들의 공통점은 몸집에 비해 큰 머리를 가졌다는 점과 키가 2m가 넘는다는 것.
하지만 큰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외계인 추정 미라는 한때 지구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일부 주장도 있다. 지구에 살았지만 멸종된 `거인`일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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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공동 무덤에 200구가 넘는 시신들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눈과 코, 입이 없는 얼굴이었다고.
탐사대는 이 사체들이 약 500년 전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들로 추정했다. 하지만 무덤 인근에서 우주선의 파편 등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과거 중국과 터키 등에서도 외계인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집단 무덤이 발견된 적이 있다.

하지만 큰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외계인 추정 미라는 한때 지구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일부 주장도 있다. 지구에 살았지만 멸종된 `거인`일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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