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모여살이)

[스크랩] 조승희 사진들

사이박사 2007. 4. 20. 00:06
뉴스: 팔을 벌린 총격 참사 용의자 조승희
출처: 뉴시스 2007.04.19 10:24
출처 : 미국 총기난사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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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9일 (목) 10:24   뉴시스

팔을 벌린 총격 참사 용의자 조승희


【서울=뉴시스】

버지니아공대 총격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씨(23)가 기숙사에서 첫 총격을 가하고 이후 강의실에서 무차별 사격을 가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발송한 사건 당일 자신의 권총을 든 사진과 비디오 및 기록 등이 담긴 우편물의 미 NBC 방송국에 보냈다.

NBC 방송(www.msnbc.com)측은 이 우편물에 찍힌 날짜와 시간이 사건 당일 첫 범행과 두번째 범행 사이에 보내진 것이라고 확인했다./NBC NEWS 사이트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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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9일 (목) 10:39   마이데일리

[MD포토] 조승희, '내가 범행을 저지르는 동기는...'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지난 16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조승희가 미국 NBC방송에 자신의 범행 동기 등을 담은 동영상을 보냈다. NBC가 공개한 이 동영상에서 조승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됐었다"며 모독적인 과격한 표현을 줄곧 사용하면서 사회에 대한 증오심을 강하게 드러냈다.

[사진 = NBC 동영상 화면 캡쳐.]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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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9일 (목) 10:36   마이데일리

[MD포토] 카메라 보는 조승희, '소름끼치는 미소'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지난 16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조승희가 미국 NBC방송에 자신의 범행 동기 등을 담은 동영상을 보냈다. NBC가 공개한 이 동영상에서 조승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됐었다"며 모독적인 과격한 표현을 줄곧 사용하면서 사회에 대한 증오심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사진 = NBC 동영상 화면 캡쳐.]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2007년 4월 19일 (목) 10:24   뉴시스

칼을 든 총격 참사 용의자 조승희


【서울=뉴시스】

버지니아공대 총격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씨(23)가 기숙사에서 첫 총격을 가하고 이후 강의실에서 무차별 사격을 가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발송한 사건 당일 자신의 권총을 든 사진과 비디오 및 기록 등이 담긴 우편물의 미 NBC 방송국에 보냈다.

NBC 방송(www.msnbc.com)측은 이 우편물에 찍힌 날짜와 시간이 사건 당일 첫 범행과 두번째 범행 사이에 보내진 것이라고 확인했다./NBC NEWS 사이트 캡춰
 

2007년 4월 19일 (목) 10:24   뉴시스

칼을든 총격 참사 용의자 조승희


【서울=뉴시스】

버지니아공대 총격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씨(23)가 기숙사에서 첫 총격을 가하고 이후 강의실에서 무차별 사격을 가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발송한 사건 당일 자신의 권총을 든 사진과 비디오 및 기록 등이 담긴 우편물의 미 NBC 방송국에 보냈다.

NBC 방송(www.msnbc.com)측은 이 우편물에 찍힌 날짜와 시간이 사건 당일 첫 범행과 두번째 범행 사이에 보내진 것이라고 확인했다./NBC NEWS 사이트 캡춰

2007년 4월 19일 (목) 10:24   뉴시스

양손으로 총을 겨눈 총격 참사 용의자


【서울=뉴시스】

버지니아공대 총격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씨(23)가 기숙사에서 첫 총격을 가하고 이후 강의실에서 무차별 사격을 가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발송한 사건 당일 자신의 권총을 든 사진과 비디오 및 기록 등이 담긴 우편물의 미 NBC 방송국에 보냈다.
 

2007년 4월 19일 (목) 10:23   뉴시스

자신의 머리에 총겨눈 총격참사 용의자 조승희


【서울=뉴시스】

버지니아공대 총격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씨(23)가 기숙사에서 첫 총격을 가하고 이후 강의실에서 무차별 사격을 가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발송한 사건 당일 자신의 권총을 든 사진과 비디오 및 기록 등이 담긴 우편물의 미 NBC 방송국에 보냈다.

NBC 방송(www.msnbc.com)측은 이 우편물에 찍힌 날짜와 시간이 사건 당일 첫 범행과 두번째 범행 사이에 보내진 것이라고 확인했다./NBC NEWS 사이트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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