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비] '안전지대는 없다'..아시아까지 퍼진 테러 공포
연합뉴스 입력 2016.07.04. 14:30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자칭 '건국 2주년'인 지난달 29일을 전후해 테러의 수위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지난달 28일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IS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45명이 숨진데 이어 1일에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식당에서 외국인 10명을 포함해 20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또한 3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IS에 의한 연쇄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5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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