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몹쓰리)의 문제

김봉현 옥중 편지 2차

사이박사 2020. 10. 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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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씨가 오늘 다수 언론에 보낸 2차 옥중 자필편지 14장 다 읽어봤는데

편지 내용중 중요한 요약분만 올린다.

 

 

 

 

A변호사는 이주형

 

이주형은

한동훈 검사장이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으로 있을 때 부팀장이었음.

 

청당동 룸살롱에 참석한 사람은 이주형 변호사랑, 검사3명

 

 

 

 

 

김봉현씨랑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 보도한 일간지는 조선일보 가짜뉴스임.

 

지인이 조선일보에 가짜문자 보낸걸로 보임.

 

* 지인인 어떤일을 했는지는 편지내용 참조

 

지인의 큰아버지가 한나라당 중진이었던 이모의원

지인 아버지가 최근 야당대표 최측근 정치인.

 

 

 

 

 

 

김봉현씨가 야당 정치인에게 돈을 준게 아니고

라임펀드 관계사인 모 시행사 김oo 회장이 야당 정치인에게  2억을 직접 줬음.

 

 

 

 

 

 

검찰출신 전관변호사에 대해서도 언급함,

 

수억원 수임료 받아가면서 얼굴 잠깐 비추고

수사방향 정하고 구속 불구속을 정함.

 

검사가 조사하다가도 전관변호사 오면 자리에서 일어나  문까지 열어.

 

 

 

 

 

 

 

김봉현씨 자신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보수에 가까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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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씨 2차 옥중 편지

민주당 법사위 의원들이 편지 전문 모두 받아봤다고 함